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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159話 言葉はい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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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リオダスは壁の向こうに
エリザベスの気配を感じる
同じくエリザベスもメリオダスの
気配を感じていた
だが迷宮の壁は分厚く、
乗り越えるのは容易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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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リオダスがマズイといった
アースクローラーの肉
だが別の挑戦者が見事なまでに
美味しく焼き上げた跡を見つける
その美味しく焼いた主を酒場と王国
どちらに引き入れるかアーサーと
取り合いしようとするメリオダス
その時、その焼いた主が現れる
それは…バン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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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バンがメリオダスにした事
その事を悔いていたバン
だがメリオダスはそれを許し
お互いにあったわだかまりは解ける
メリオダス
「行こうぜ親友、
互いに守るモンのために」
バン
「…ああ♪」
■
「友に言うべき言葉があった
友に認めてほしい恋があった
最強タッグで十戒のもとへ!!
過ちに決着をつけ、
友情を取り戻したバンとメリオダス!
共に、迷宮のゴールを目指す!」
第160話"ゴー!!ブレイクスルー"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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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159화 말은 필요없다】
메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가 절벽 반대쪽에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엘리자베스도 역시 메리오다스의 기력을 감지했다(?).
하지만, 미궁의 절벽은 매우 두껍고 거대했다.
그곳을 절벽을 뛰어 넘는다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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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다스는 대지의 폐어는 맛이 없다고 했었지만,
어떤 도전자 한명의 시크하게 맛있는 요리를 해먹고 간 흔적을 발견했다.
아더왕과 메리오다스가 이 의문의 '요리사'에 대하여 변론하고 있을때,
이제 술집인지 왕국인지 다다랐을때
그 의문의 '요리사'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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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반이 메리오다스에게 말했던 일로
인해 후회하고 있었는데.
메리오다스는 쿨하게 넘겨버리고
두사람의 마음속 응어리는 드디어 해결되었다.
메리오다스:
" 가자고, 프랜드, 각자의 지키기 위한 일을 위하여"
반:
"....응응♪"
■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친구에게 인정받고 싶은 연정.
최강의 2인조 <십계>를 향하여 전진!!
지난 과오는 해결하고,
다시 우의를 다짐하는 반과 메리오다스!
같이, 미궁의 종점을 향해 전진!"
다음 화 【160화 GO!!돌파】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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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