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의 엄마는 에리나 아버지와 사촌일 듯 본명은 유키히라 모~(여기서 모는 아무개를 뜻하는 모임...우리나라로 하자면 김모씨.. 정도)일 듯함.. 소마 아버지인 사이바 죠이치로와 함께 입학했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타토코로 메구미 같은 인물이었을 듯 당시 코쿠세이 기숙사에서 동고동락하며 정을 키우다가 결국 소마를 갖게되고, 이를 안 학교 측에서 당시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서(아마 80년대쯤 될 듯하다.) 퇴학, 또는 자퇴를 권유했을 듯 하필이면 죠이치료의 졸업 한달 전일 듯.. 그래서 후회가 없진 않겠지만 웃으며 나갔고, 이를 안 사이바 가에서 죠이치료에게 가문을 수치라며, 내 쫓았을 듯 그래도 아버지의 마음인지라 돈 백만엔만 손에 쥐어 주고 내 쫓은 듯... 한편 유키히라가에서는 애를 낳으면 애와 함께 내쫓기로 하고 기다려줌 그리고 애를 낳게 되는 데.. 소마엄마가 당시 성장이 덜된 자궁인지라. 자연불만 후 출혈이 게속 되었고, 결국 죠이치로에게 마음속으로 “우리 아들 잘 부탁해요.” 라고 말하고 정신줄 놔 버리며 죽고, 한편 죠이치료는 백만엔으로 요리점과 집을 사게 되고 본격 학교및의 분식점을 열게 되었고, 장사가 잘 되었는데 어느날 새벽에 장사 준비를 하려 새벽공기 마시러 밖에 나왔다가 바구니에 담겨진 아이와 편지를 보게 되고, “자네와 내 딸의 아이네.. 부디 잘 보살피게”라는 여자의 글로 보이는 듯한 메모와 아기 바구니가 있엇고, 유키히라 모~와 자신의 아이임을 알아채고 엄청 울었을 듯 하고. 시간이 흘러 아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죠이치로가 자살 할려고 했는데 생각을 바꾸고 소마를 전 세계에서 통하는 요리사로 키워보자고 결심하고 소마가 5살 때부터 도전해서 깨지고 한 듯 합니다. 그리고 12년후 아버지가 다녔던 요리학교에 억지로 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