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빌붙어서 어떤 비겁한 짓을 하더라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당당한 그 모습이 참 훌륭해요.
우리들은 비겁하고 치졸하다는 대사를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건지... 진짜 낯짝이 초합금으로 된 듯?
심사위원들은 진짜 딱 간신배의 전형이네요. |
에르키스
| L:0/A:0 | LV11
| Exp.68% 15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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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빌붙어서 어떤 비겁한 짓을 하더라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당당한 그 모습이 참 훌륭해요.
우리들은 비겁하고 치졸하다는 대사를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건지... 진짜 낯짝이 초합금으로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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