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왕 = 삼제자 = 동급 토리코 쩌리들.

 

지금 끝판왕 아카시아가 등판한 판국에 팔왕 따위는 이미 헤라클 밤비나로 작중 포스 보여줄건 다 보여줬고

이제 분산해서 보여주는 것 자체가 뽑아 먹을꺼는 다 뽑아먹었다는 얘기고 사천왕들에게 닥치고 아카시아 풀코스나 헌납할 것들이지.

웅담 가진 곰. 녹용 가진 사슴 정도의 포지션 ㅋㅋ 

최종결전을 앞두고 사천왕 외 일행들에게 걍 렙업이나 시켜줄 쩌리 역할 밖에 안 남은 존재들이다.

 

이 토리코라는 후잡 인플레이션 만화의 언제나의 테크트리처럼 결국 사수화 될 것들이고

( 물론 스토리 자체가 끝판이니 얘네 포스는 그 정도 까지는 아니긴한데 어쨋든 수순은 마찬가지란거다)

 

삼제자는 마찬가지로 사천왕이 등장할때까지 아카시아한테 비비다가 결국 안되서 사천왕 하고 바톤 터치할 한물간 이전 세대의 퇴물 쩌리들이고.

 

둘다 결국 사천왕 발닦개라고 할 수 있는 존재들이지. 그리고 그 사천왕도

그냥 좃피스 좃피 마냥 전형적인 초딩만화의 보정빨 쓰레기 주인공들일 뿐이고.

추가로 최종보스 아카시아는 그냥 사수 재방송하면서 찌그러질 녀석.

 

이게 뭐 ufc 선수 비교도 아니고 뇌내망상 캐릭터들에게 애매하고 부질 없는 전투력 비교보다

어차피 본질은 스토리의 캐릭터들이라는 점에 있어서 큰 스토리라인에서 내려다 본 캐릭터의 역할로 정리했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본질적인 비교다.

 

정리 끝 그러니까 싸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