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구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요. 검색어는 toriko 215 로 치면 되겠죠?

간단히 요약하면 요리인 랭킹 3위 브란치가 늦게나마 경기에 참가하였고,

코마츠가 앞선 요리인 보다 아주~ 늦게 수영을 끝내고 해안에 도착하니 브란치도 엄청난 속도로 코마츠한테 도착합니다.

값비싼 식재료는 하나도 남지 않았기에 브란치는 실망하지만 코마츠는 그래도 요리하면 맛있다며 식재료를 고르는데.

코마츠가 이러한 마음으로 식재료를 고르기 시작하니, 식재료들이 갑자기 생기가 넘치는 것을 보고 브란치는 놀랍니다.

매우 거친 구르메계의 요리인인 브란치도 이런 코마츠에게 흥미가 생기고, 둘은 남은 식재료를 모두 싸들고 자전거를 타고 함께 출발하며 끝.

참 그리고 브란치가 제브라한테 콤보를 제안하는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