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나도 그렇고 츄잉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노혈을 십이존좌 하위권~높게 잡아도 삼존 한참 아래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게 맞나 싶음
환사가 아무리 허언증이라도 존좌 하위권따리를 파천신군 위라고 떠들었다는건 좀.. 지금이야 하도 쳐뒤지고 살아나서 최종보스 느낌 ㅈ도 안나는 캐릭터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얘도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고 나름 천원진깔고 잡은 상대에다가 위치도 보스 포지션인데
작가 관점에서 한 삼존급 정도로 잡고 그리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