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명 을 바꿀거다 잡일꾼☞서포터로 이제난 10가문의 서폿이다 훨씬 있어보는거같다.』
『호출.하유린』
라즐리:『호출이네 네 서폿라즐리 입니다.가주님』
하유린:『라즐리.부탁할게 있다.남자 아무나 잡아와줘.』
라즐리:『나는 나보다 약한녀석의 명령따위는 듣지않는다.』
하유린:『뭐?.. 장난하지 말고 빨리 데려와라?-』
라즐리:『난 누구의 명령도 듣지않아?』
하유린:.....『너보다 쎄면 명령잘듣냐?-거기서 기다리렴 콰아앙!!』
라즐리:『하하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장난인거 아시죠 가주님?』
'그렇게 하유린한테 밤레기랑 쿤을 드리고 왔다.'
연 한아:『라즐리? 일 다 끝나신건가요?』
라즐리:『네..방금 다끝났습니다.좀 쉬어야 할거같네요』
연 한아:『쉬실거면 제 부유성 와도 되는데..시설도 좋아요~』
라즐리:『진짜요?! 바로감』
연 한아:『여전히 빨리오네요 거기 누워서 좀 쉬세요 저는 식사준비 좀 할게요』
라즐리:『넹..(가주가 직접 요리도 하던가..)』
연 한아:『여기 드셔보세요』
라즐리:『음..맛있네요 근데 좀 잠이오는...털썩』
연 한아:『후웃..유린 말대로 직빵인걸? 옆에 누워야지 나도..』
그렇게 라즐리는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행복한시간을 보내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