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일족+자신들의 목숨보단 결국 아들의 선택을 존중한 후가쿠/미코토나
훗날 체멋닌드립 칠 아들래미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미나토/쿠시나...
가아라엄마도 글코...
뭐 히아시같은 쓰레기도 간혹 있지만
훗날 체멋닌드립 칠 아들래미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미나토/쿠시나...
가아라엄마도 글코...
뭐 히아시같은 쓰레기도 간혹 있지만
나루토 보다보면 확실히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단걸 종종 느꼈는데 |
이런人l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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