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처럼 도감이확정되던가 번호가 붙어있어서 추가같은것도 좀 모호하고 ...
그래서인지 세대교체가 확실히 이루어졌다는 느낌이 들지가...
포켓몬은 다른지방에 가면 다른지방에사는 특유의 포켓몬들이 많이 분포(물론 지우 고향에있던 포켓몬들도 서식하기도함
반대로 지우가 살던 태초마을에도 2,3세대의 포켓몬들이 서식하는걸 또 볼수가있지 ... 물론 애니 설정)
게임이 나올때마다 도감이 확장되고 포켓몬들이 추가되지
스타팅들이 물,불,풀로 균형을 이뤄 딱 세마리가 기준으로 한시대의 시작과 끝을 알림
근데 디지몬은 편마다 새로운디지몬이 주인공으로 나오기는하는데 그외에 디지몬들이 그렇게 까지 신선하진않음...
이후엔 추억팔이가 좀 잦아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