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루체몬 사탄 모드
ㅁ 진화 단계 : 궁극체
ㅁ 타입 : 마신형
ㅁ 속성 :​ 바이러스, 암흑
ㅁ 필드 소속 : DA, NSo
​ㅁ 소속 그룹 : -
 
필살기​
파가트리얼 프레임：모든것을 다 굽는 지옥의 불길을 발하는 기술.
디바인 아토먼트：“일곱 개의 관”으로부터 소멸의 빛을 발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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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디지몬 설명
 
​묵시룩에 등장하는 용의 모습을 한 루체몬의 최종 형태. 묵시룩에 전해지는 7개의 대죄의 관을 갖고 있고, 모든 공격을 흡수하는 암흑의 구체 "게헤나(지옥)"를 품고 있다. 모든 공격은 "게헤나"앞에 무효화 되고 루체몬이 이 모습(사탄 모드)을 드러냈을 때 세계는 멸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루체몬의 본체(루체몬 라르바)는 "게헤나" 속에  존재하고 있으며 사탄 모드는 루체몬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그래서 사탄 모드를 아무리
공격하더라도 그 공격은 본체인 '루체몬 라르바'에는 미치지 않는다.
 
 
존재를 드러냈을때 세계가 멸망한다고 떡밥만 뿌려놓고 실제론 등장한적이 없는 사탄모드.
모티브를 보나 포지션을 보나 현재 굇수취급은 확실하지만 정확히 어느정도인지는 알수없는 상황.
 
개인적으로는 후에 디월과 일리아스에 닥치는 "이그드라실의 의지나 세계조차 뒤덮는 바이러스" 가 루체몬 사탄모드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새로운 초 강한 디지몬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담이지만 다른분들은 사탄모드를 대충 어느정도로 보시나요? 개인적으로는 루사를 오그도와 동격이상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