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화의 부작용으로 고통받던 잇세를 살린 것은 피닉스의 눈물에 모유(에? 누구꺼?)를 더한 것.
잇세 용신화에 이어서 바리의 마왕화.
잇세의 용신화가 『D x D』G(God) 라면 바리는『D x D』 L (Lucifer)
이 상태의 바리는 알비온의 힘과 루시퍼로서의 힘을 모두 사용하고, 갑옷이 유기적으로 변하며 검은 날개가 나옴.
알비온에게 드래이그라는 라이벌이 있었기에 발현할 수 있었던 힘, [감소]. 생물의 뼈, 육체, 장기, 영혼 같이 그 존재를 형성하고 있는 것들을 재생력을 무시하고 확실하게 감소시켜나감. 이를통해 아지다하카 격파.
마찬가지로 알비온이 있었기에 기억해낼 수 있었던 드래이그의 필살기, 꺼지지 않는 불꽃(아마테라스?).
아포피스 격파.
아자젤이 레이팅게임, 천계 시스템 등 온갖 기술들을 응용해 666을 약화시킬 결계(세계)를 만듬. 그러나 666만 보내면 부수고 나올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각 세력의 수장들이 666과 함께 자신들을 봉인하여 666을 쓰러트릴 때 까지 싸움을 계속 하게됨.
바리의 언급상 아무리 약화됬어도 10000년은 걸린다함.
미카엘, 라파엘, 우리엘, 서젝스 루시퍼, 세라폴 레비아탄, 팔비움 아스모데우스, 아자젤, 오딘, 제우스, 그 외 등등이 666과 함께 결계로 들어감.
오피스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