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경호대 시체 널려있는데
다음을 기약하고 그냥 보내줄리도 없고.
까오린기도 지쳤다고 내뺄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이정우랑 린기 엇갈릴수도 있을거 같은게 |
김진우
| L:0/A:0 | LV11
| Exp.18% 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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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경호대 시체 널려있는데
다음을 기약하고 그냥 보내줄리도 없고.
까오린기도 지쳤다고 내뺄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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