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예전에 절망선생 작가때를 보는 것 같음...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공부하고도 왜곡할려는 것인가?
그저 극우세력의 자료에 놀아난 원숭이에 불과한가?
사실 저희로서는 판단할 길이 없잖아요?
후자라고 해도 유명한 작가로서 그 발언이 어떤 여파를 미칠지 몰랐을까요?
루루슈때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 흐지부지 되는 것 같은데...
사실 알게 모르게 극우세력 스폰하는 일본기업도 수가 꽤 됩니다.
그걸 모르고 우리가 사서 사용하는 일도 번번히 있구요...
물론 발언만 보자면 만화에 나오는 거인처럼 잡아다가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