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ㅍ456같이 우익논란으로 키배뜨러 온사람들도 있겠지만
무슨 한달에 한번 기념일 삼는것같아서 좋네요
그리고 하지메 여태까지의 인터뷰/모습,태도들로 봐서는 결코 돈과 타협하지 않고 20권안팎으로 끝낼것같네요
앞으로 남은 권수와 하지메의 최근 인터뷰를 생각할떄 굉장한 스피드로 전개되는 새드엔딩이 예상되지만 뭐..
질질 안끌고 자기 특기를 싸지르겠다는데 어쩔수 없네요 생각해보니 현재의 작품의 소재만으로 질질끌기에는
좀 양이랄까 풀어낼수있는 이야깃거리 그런게 부족하기도 하겠네요
억지로 풀어내면 정말 재미없어질것같기도 하고 본격 초능력SF물 될것같기도 하고
외전격으로 훈련병 시절이나 그런것 나왔으면 좋겠어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