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경우를 상정하고 분석해 봅시다.
게그식으로 3일만에 클리어 된다 식은 아니니 넘어가죠.
우선 소아온에서 하루 종일 렙업노가다 엄청해댄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대,
그럼에도 레벨들이 잘 오르지 않지요.
그외 10개인가 20개인가의 유니크 스킬중 2개바께 열리지 않은것은 단순히 게임실력부족이 확실해 보이고.
키리토의 그 소드스킬 연속발동 그런건 한국 게이머들이 상급자 되려면 필수로 격어야할 수준이죠.
고작 콤마초 수준이라니...
좌우지간 한국에서 있었다면.
몇가지 문제점이 있지요.
어느 게임에 가나 있는 무계념, PK, 사기 등등
이런것들로 인하여 심각한 피해를 입을것이 불보듯 뻔하지요.
그리고 아키어스 라던가 용개라던가 그런분의 출현도 확실하고.
몇몇 거대 새력으로 파벌이 형성되고
그들의 독점이 진행되겟죠.
반대파 숙청은 일어날게 분명하고.
제조업 플레이어는 걱정안해도 안그래도 별도로 스킬군/직업군으로 취급되있는 게임들에선 항상 귀족대접이니 걱정없지요.
하지만 탱커의 부족은 필히 존재할것입니다.
그로인하여 탱커의 귀족취급화는 더 짙어지고.
탱커들의 파벌형성가능성의 존재.
공략에 필수 요원인 탱커들이 막대한 보상을 지급하지 않으면 참여 안하겟다 라던가 등의 감의 위치에 서게될 가능성.
그외 트롤러의 성행.
등등이 예상되네요.
그리고 테이머가 아마 나름 수가 있게 될것입니다.
테이밍 조건, 확률등을 알아내는상 노가다는 또 잘하는편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