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죽인 경력이 있는 키리토와 대화를 통해 자신의 과거를 직면하고 트라우마를 벗어날 수 있었으며(그 과정에서 어쩌다보니 키리토가 무릎베게도 해준다.)[25], 그 후 현실세계에서 위험에 빠졌을 때에도 키리토가 결정적인 순간에 등장해 구해줘 자신의 몸을 (두 가지 의미로) 지킬 수 있었기에 호감도는 꽤 높은 편이다.문제라면 중요한 키리토가 아스나에게 반해있어서 다른 여자를 볼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 그래도 짧은 시간동안 키리토와 여러가지 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본편에 등장하는 히로인들 중 가족이나 다름없는 아스나를 제외하곤 가장 키본좌와의 스킨쉽이 자연스럽다.[edit]
에서 따온건데
자신의 몸을 두 가지 의미로 지킬 수 있었다는데
이게 두 가지가 뭘까요
한 개는 알겠는데 음..
다시 소설 정주행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