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캣맘, 캣대디 때문에
길 돌아다니는 야크샤족 냥이들 보면 귀엽고
때로 새끼들 서 너마리 뭉쳐다니면 사랑스럽기도 하지
근데 많아도 너무 많아.. 타 지역은 안살아봐서
잘 모르겠는데 여기 일산은 야크샤족 너무 많아서 짜증나
나름 일산에서 잘 산다고 하는 위시티에 사는 친구네 가도
동네 냥아치들이 엄청많아 여기는 겁나 관리 할 텐데도..
근처 울 동네도 단지내 야크샤족들로 범벅이되서
미치겠다 그냥 야옹~ 야옹~ 울면 괜찮은데 밤마다
우와아아아앙~~~~~~!!!!!
끄아아앙!!! 우~악!!!!! 하고 지랄맞게 울어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 마리가 단체로!
밥그릇이나 작은 박스집 같은거 보면 다 집어던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