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의 얼굴이 우르키오라 얼굴이고 우르키오라 얼굴이 마스크 얼굴이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블게에서 우르키오라 > 마스크 주장하는 날엔 마스크빠에 맞아 뒤졌으며 누구는 마스크의 영압은 하늘을 뒤덮는 바다의 영압이라며 빨렸을 것이다
우리는 역지사지를 통해 외모로 저평가 당하고있는 마스크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마스크의 괴로움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길러 오늘날의 마스크가 생기지 않도록 성숙한 블게이들이 되도록 노력하자
입만 안 털었으면 로쥬로가 노폴슈 마스크는 잡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