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이유!
작가는 뒤늦게나마 소설을 통해서, 바라간을 깎아 내리고 스타크를 띄워주는 묘사를 보여준거다
바라간의 레스피라는 상대방의 영압이 높으면 통하지않는다. 라는 괴랄한 설정을 깔아놓아 무시무시함을 낮춘 반면
이름도 제데로 안나온, 졋도 아닌듯한 스타크의 콜미조는 단숨에 최강기로 승격이 되어 묘사됬당.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간단하다.
스타크의 과거회상 - 쓰레기 호로들은 스타크 근처에도 못감
바라간의 과거회상 - 쓰레기 호로들이 바라간 근처에서 골목대장 놀이 중
근데 이건 내 생각인데
스타크 영압이 높아서 호로들이 근처에 오지를 못하고, 그 때문에 스타크가 외로웠다는 거 존나게 개소리같아
당장, 과거보다 더 강할터인 로스로보스 상태로도 별로 근처의 사신들이 스타크의 영압에 놀라는 묘사가 없었는걸 . 힝
c버얼... 오바
옛날 웨코문드에는, 프라시온 급 정도되는 호로가 없었나.
스타크 로스로보스 상태로도, 근처에 프라시온들은 멀쩡하더구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