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나츠 불이 일반불도 아니고 수련하고 돌아와서 경기장 전체를 덥게 할 수준인데 ㅋㅋ 근데 진짜 용암은 없잖아 ㅋㅋ 나도 이제 지치는데 나츠가 타격보정인 상태에서 삼대장 범위공격으로 이기는거 알겠어. 근데 패기도 없이 삼대장 연속으로 패니까 판정패는 진짜 나츠가 무한대 채력, 마력 아니고서야 진짜 노이해다. 내 의견은 알겠고 지금 일 있어서 답변은 못하는건 알아줘라. 진짜....
극초반 에리골 바람마법으로 몸에서 피가난 나츠피부가요? 내가 원빠가 아니라 진짜 나츠가 그러냐고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저도 다시보고왔는데 쟈칼 내부라는말은 쓰지 않았어요. 근데 그게 외부인지 내부인지도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궁금한거에요. 제가 페테봐도 여러번 정주행할정도는 아닌데도 나츠가 피부가 그렇게 단단한건 못봤음. 단지 열에는 강한 상대적 힘이 발휘되는데 용암급 상대가 안나와서 확실치 않으니까요. 용암이 테두리를 테우고 내부를 녹이는데 아카이누가 열계열이니까 일단 먹고 갈거다라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래도 자연계 타격보정이라면 포효범위 봤을때 분자레벨로 증발시키는건 알겠다라고요. 제가 궁금한건 그 피부란거지 삼대장 최강을 지지하는게 아녜요. 진짜 모르겠어서 묻는거죠. 저도 페테 달달 외울 정도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기억나는건 기억나지만 잘 모를수도 있으니 묻는거에요.
네. 어쨋든 삼대장이 주법쓸일은 없고 나츠도 패기 쓸 일 없으니 타격보정 한정으로 삼대장 포효로 끝나고 결국 다시 봤는데도 쟈칼이 주법쓸때 내부단어나 신체내부를 묘사한 표현은 없어서 저도 확실한지는 모르지만 내부 제외해도 주법특성이라고 볼수도 있기에 문제없다고 보겠습니다. 설정상으로 그러한 피부라면 과거 보여준 상처들은 싸움묘사를 위해 필수적인거고 후에 나올수도 있고 성장여지도 있으니 상대가 안나오고 아직 표현만 안됐지 그런피부란건 설정상 그게 맞을테니 그렇게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