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슈티의 인상을 보면..
처음:재수없음 괜히 지방타령(근데 이건 지우가 호구인 탓도 있죠.)
중반:1회전으로 맨날 짐 호구
주니어 컵:강해진 건 좋은데..허세 개쩜
리그 쯤:강해졌고 개념까지 어느 정도 생겨서 재법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문제는 어이없게 1회전 탈락
게다가 아무리봐도 실력이 아닌 보정으로 패배
실제로 피카츄는 샤로다한테 손도 못 댔음.
이쯤 대면 제작진의 악의까지 느껴짐
그냥 사토시가
8강 때 코테츠 바르고
4강 떄 슈티 겨우 이기고,
결승전 때 바질한테 지는 구도로 갔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정 없으면 코테츠보다는 슈티가 위라고 봄.
마지막에 개념 챙겼는데 제작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