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편과 BW편의 공통점은 사토시가 포켓몬을 7마리 초과 과포획한다는 점이지만...
버터플/피죤투/성원숭 등 떠나보내고 스타팅 많이 활약시켜 리자몽을 에이스/이상해씨 꼬부기를 준에이스로 키우고 킹크랩/질뻐기/켄타로스/잠만보 등은 오박사한테 맏기다가 리그전 등 중요한 시기에만 내보내는 무인편
VS
로플전 이후 7마리 초과해서 6번째 슬롯 로테이션이 잦은 나머지 중후반 이후에는 그나마 활약이 많은 편인 스타팅인 주리비얀/챠오꿀/수댕이 활약마저 분산시키는 게다가 로켓단도 진지해진 BW
어느게 그나마 개념이라고 생각합니까? 전 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