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진짜 스포나올때 거지같앗는데 그렇게나오든말든
진짜 너무 잼씀 일주일 이거때문에서 사네요.
보니깐 이런 전개나온게 느낌이오는게
히소카가 마치 좋아하는걸로 나중에 나올꺼갘아요
그니깐 진심사랑하는정도? 그래야 개연성이 있는게
부활시 마치 잇어서 깜널하고 마치가 앞으론 사람이랑 상황
가리라니까 히소까 존심 너무 상해서 마치한테 그게 나쁜의미든 살인의도든 스토킹에다 덤으로 여단살해로 존심회복하러는듯 보이네요. 그래야ㅠ나중에 독자들이 히소카 얼척없는 행동을 이해하고 본심에 탄복하는 상황이 나올듯요.
그리고 매주 예측이 빗나가기에 대충 예전 카스트로처럼 깔끔하게 전투중 술책 등으로 결판나기엔 둘다 너무 입지전적인 인물들이라 차라리 이번처럼 클로로 능략소개겸 더불어 비중적고 괜히 산만한 쩌리 여단 정리하는게.옳은 수순같아여.
가뜩이나 암흑간다먄서 인물 정신없이 늘어낫기에 정리 꼭 필요햇기에 토가시가 이번 강행한듯 보여요. 앞으로 여단 끔살은 확정적이고
돈이 곤이건 곤이 돈의 분신이건 아마 이번에피가 마지막이라면 어떡해서든 참전할거 같은데...글구 마누라가 전설적인 세일러문 작가에다 주변에 쟁쟁한 조언러들 포진해 있읉텐데 아무 생각없이 이번일 전개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무대포로 노망나서 이렇게 한거엇으면 부인한테 얻어터지고 편집자가 할복이라도 해서 막앗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