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암 스스로

강적중의 강적이라고 표현한 무극신마.

 

마교대전에서 선봉장 대결에서

전암이 이 무극신마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전암의 생애에서도 최고의 영광의 시기임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극신마를 표현하는 수식어가

`선봉장 `이게 다임. (사실 이건 수식어도 아님.)

 

 

만약 무극이 구무림 최강이라 불리던 암존마냥, 당시 내부 평가가

최강의 주교 (당연히 대주교 제외). 혹은 첫번째 주교라는 실질적인 서열이 있었다면

 

 

당연히 암존도 그런 수식어를 붙였을거임

그런데 그런거 일절 x

 

 

그저 선봉장이라는 표현이 다였던걸 보면

무극신마가

마교내 최강의 주교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공식적인 서열은 2번째

그러나,마교 역시 숨겨진 히든카드격 인물도 있었을 테니

 실질적인 강함은

3~4번째 정도로 추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