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나타나서 놀잇감 빼돌리는 그 괴상한 아줌마'
이 말로 두고봐서는 메나카는 저 때도 꾸준하게 간다르바의 파괴행위를 막아선듯
랄타라 때는 그냥 쿠베라 연락받고 왔더니 이미 진행중이었던 거고
솔직히 저 애새끼를 30분 하루 한달도 아니고 우주의 시간 대부분을 따라다니며 막아서고 케어해줬다는 것부터...괜히 해탈가능성 있다고 했던게 아니었구만
스포 메나카 열심히 일하고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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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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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나타나서 놀잇감 빼돌리는 그 괴상한 아줌마'
이 말로 두고봐서는 메나카는 저 때도 꾸준하게 간다르바의 파괴행위를 막아선듯
랄타라 때는 그냥 쿠베라 연락받고 왔더니 이미 진행중이었던 거고
솔직히 저 애새끼를 30분 하루 한달도 아니고 우주의 시간 대부분을 따라다니며 막아서고 케어해줬다는 것부터...괜히 해탈가능성 있다고 했던게 아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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