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버기는 각성할 것이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버기의 최강설은 돌았다.

 

 

 

왜냐 ? 

 

그에 뒷받침되는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온 것이다.

 

 

 

일단 버기를 알아보자

 

 

 

광 대 버기

 

나이 : 

40대 중후반 추측

 

해적단 : 

(사황)로저 해적단 

(칠무해)광대 버기 해적단

 

 

 

여기서만 봐도 알 수 있는 점 그는 약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일단 로저 해적단을 보면 그시대 싸웠던 인물들을 알 수 있다.

 

 

 

해군 

(중장)거프 , (대장)센고쿠 , 아오키지 , 키자루 , (원수)콩그 , 아카이누 , (대장)제파 , (중장)츠루

 

해적

사황(금사자 시키) , 사황(흰수염) ,돈친짜오 , 미호크 , 카이도우,빅맘

 

 

윗 캐릭터들은 그시대에  골D로져와 싸워왔던 인물들이다.

 

 

위를 보면 알 수 있다 싶이 약한 애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바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아무리 견습 선원 이라고 대충 뽑았을까?

 

 

 

버기의 과거로 돌아가 보자

 

 

 

 

 

 

 

 

 

 

 

흰수염은 

 

샹크스 버기를 생각하며

 

"죽고 죽이는 싸움 도중에 안면을 트게 되었지"

 

 

 

 

여기서 볼 수 있던 점은

 

 

버기는 비겁하게 숨어서 목숨을 유지했던게 아니라

 

 

전성기 흰수염 , 금사자 시키 , 거프 , 센고쿠  이런 정상급이랑 싸워왔다는 거다.

과연 패기도 못쓰며 체술기도 약하고 열매가 없던 버기가 버틸 수 있었을까?

절때 아니라고 본다

물론 흰수염과 1:1로 싸우진 못 했을 것이다.

흰수염 간부 대장들과도 싸웠을 것이다.

하지만 흰수염과도 잠깐의 시간 동안은 분명 싸워봤을 것이다.

 

 

과연 저런 거물급들을 상대하는 사황의 배에서 패기를 못쓰는 선원이 있다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과연

 

골D로져 , 레일리 , 가반 , 시걸  이중에  버기를 훈련시킨 이가 없을까?

 

루피에게도 훈련을 시켜준 레일라가 동료 버기에게는 안 해줬을까??

0화라던지 간혹 로저해적단 회상 장면을 본다면 모두 친하게 지낸다

 

누구 한 명 버기를 선원이라고 무시하는 장면은 보지 못한다.

 

버기는 해적왕의 배에서 악마의 열매를 훔쳐 도망칠 생각까지 했던 인물이다.

 

샹크스가 그걸 구해줬고 그로 인해 들켰을 것이다.

 

하지만 레일리도 그렇고 누구 한 명 버기를 싫어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버기는 견습생 시절때부터 견문색과 무장색을 사용할 줄 알았을 것이다.

 

 

여기서 버기는 샹크스의 실력을 인정했다.

 

정상급들의 실력을 키져봐왔던 버기가 샹크스를 인정했다

 

그리고 그 시절 버기와 샹크스는 잦은 주먹다짐을 했었고

둘다 비슷비슷했었다.

 

 

 

 

 

 

미호크 정도의 위치면 

 

흑도로 누구를 밸때 무장색과 견문색을 사용할 것이다.

 

하기만 버기는 이걸 능력을 사용해 피해버린다.

 

그렇다 버기는 견문색이 있을 것이다.

 

루피의 현재 견문색을 중급으로 보고 샹크스를 상급으로 볼떄 미호크는 중상급 정도일 것으로 추측해보고 있다.

 

 

 

그리고 정상결전을 보면

 

아오키지가 버기와 잔당들을 얼리고 

 

아카이누가 마그마로 지져버린다

 

 

하지만 버기는 멀쩡하게 아무런 상처도 없이 돌아다닌다.

그리고 키자루가 레이저 공격을 하지만 살짝 빗나가 옷이 뚫린다.

과연 키자루가 견문색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대장의 위치라면 충분히 견문색을 사용한 상태로 공격을 했을 것이다.

그 당시 해군을 보자

 

해군의 굳건한 위상을 모두에게 보여주기 위해

 

실시간 방송으로 에이스 사형식을 진행했으며

 

사황 흰수염을 끌어드려 골드로져 아들인 에이스와 흰수염 둘다 죽이는 업적을 남겼다

 

여기서 최악의 남자 몽키디 드래곤의 아들인 루피까지 죽인다면

 

위상은 더욱더 굳건해질껄 알았을꺼다.

 

 

과연 키자루가 이것을 몰랐을까?
 

벤베크맨이 견+무장색을 쓰며 겨루고 있었는데 키자루가 그걸 무시하면서까지 공격을 했는데

 

패기를 안실었을까?

 

 

 

 

 

 

초반 부분에 나왔던 버기이다.버기는 해도를 다시 가지러가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버기가 타고있는 배는 골드로져의 배다.

 

그렇다면 저기가 빠졌던 바다는

 

 

 

 

신세계

 

 

바다에는 엄청난 해왕류 들 이 돌아다닐 것이다.

 

 

하지만 위를 보다시피 그런 바다에 빠졌는데 아무도 놀라는 이가 없다.

 

그렇다 버기 정도면 해왕류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버기는 왜 이리 약한 것일까?
 

 

 

 패기 넘치던 버기가 왜..?

정상결전를 보면 버기는 흰수염의 위대함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잘못 덤비다가는 죽임을 당할 것도 알고 있었던 젊은버기는

흰수염에게 도발을 하며 싸웠던 것이다.

 

 

 

필자의 생각은 이렇다.

 

 

버기는 모리아 처럼 그 이후로 훈련을 안 하거나 더디게 했던 것이다.

 

 

그로 인해 모든 것은 퇴보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버기 vs 루피

버기는 그렇다할 능력을 사용하지 못했다.

 

버기 vs 미호크

버기는 미호크의 검술을 피했다..

 

버기 vs 아오키지

버기는 몸이 얼었다.

 

버기 vs 아카이누

아오키지 덕에 얼었던 버기는 아카이누의 공격을 맞았다.

하지만 멀쩡했다.

 

버기 vs 키자루

버기는 키자루의 레이저?를 피했다.

 

 

하지만 그뒤로 버기는 마기탄을 날리지만 미호크는 튕겨내고 0 버기는 그걸 피하지 못한다.

 

 

 

 

버기는 새로 생긴 능력 덕분에 이루고 싶던 꿈의 짖밟히고 그로인해 원망을 하며 수련을 하지않고 지냈고

 

자신이 익혔던 기술을 본인은 잊게 됬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버기가 목숨의 위기가 쳐했을때  잊었던 기술을 몸이 반응하여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았고.

 

시간이 갈수록 버기는 다시 실력을 돼 찾을 거라 생각이 든다.

 

 

 

 

 

 

 

 

 

 

 

물론 오다 작가님도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버기가 신격화된 거일 수도 있다.

 

 

처음에는 그냥 나약한 애로만 그리다가 스토리를 하나하나 넣다가 되돌릴 수 없는 그런 인물이 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주워 담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나왔으며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버기는 각성하여 나올 것이다.

 

 

 

 

 

 

이번 카이도우 전쟁에서도 버기는 등장할 거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