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아시다시피 그랜드라인 전반부의 알라바스타 스토리와

 

지금의 드레스로사 스토리는 존나 비슷합니다

 

칠무해에 의해서 국가가 빼앗겼고 그걸 루피가 구해주는 스토리죠

 

그리고 비비도 나오고 레베카도 나오고 공주 나오는 것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해군이 얽혀있다는 것도 똑같죠. 각각 스모커와 후지토라

 

그리고 또 하나 똑같은게 있습니다

 

루피의 형제를 만난 것이죠

 

에이스는 알라바스타에서 루피와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에이스는 스모커와 승부를 못냈쬬

 

사보도 후지토라도 승부를 못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사보는 에이스처럼 죽을까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번엔 혁명군과 관련된 또 한번의 정상전쟁이 벌어질 것이고

 

사보는 잡혀가서 또 아카이누한테 배빵쳐맞고 뒈질것입니다

 

이런걸 전문용어로 평행이론이라고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