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어떠한 한계점에 도달하면 변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리아리스 프레제는 뭐 아시다시피, `아이즈를 동경하는 것이 가장 주된 원인이고, 이 것 떄문에 스킬이 발발했다고 보는 견해가 가장 유력합니다`
따라서 아이즈를 동경하지 못 할 수준, 즉 아이즈와 동급으로 분류되는 lv.5~lv.6초(제가 임의로 생각한 지점이며, 변할 수 있음)쯤에 벨은 아이즈를 동경하는 것에서 , 다른 것(ex사랑, 지킴 등)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둘 째로 아르고노트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헤르메스가 생각한 5인의 영웅은 다들 lv.6이상으로 분류되어 있기도하고, 사실 lv.5만 되도 제1급 모험자로 취급하여 주류로 분류됩니다. 견해마다 lv.5냐, lv.6이냐 차이는 있지만 어떠한 한계점을 도달하면(차이가 있기에 변함) 주연으로 취급하기에, 이 한계점만 돌파한다면 아르고노트도 효과 및 네임이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르고노트는 본디 영웅동경이라는 의미로, 본인이 영웅이 되는 수준이면 영웅을 동경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말 입니다. 따라서 영웅으로서 효과를 내는 스킬로 변환이 되는 것이 스킬 아르고노트의 후속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