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변화계의 성질부여에는

백색여우 | L:30/A:254 | LV28 | Exp.66%

379/570

| 0-1 | 2014-06-28 12:52:17 | 496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시각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가시광선중 일정영역의 빛을 반사한다 라는 성질부여면 그 색으로 보이게 되지요.

개추

추천

반대 1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그리자벨 [L:48/A:22] 2014-06-28 13:03:18

변화계가 무조건 안보인다 라고 단정 지으는건 아니라고 봄
시전자가 보이게끔 능력을 개발하거나 제약 서약을 걸면
충분히 보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봄

추천0

백색여우 [L:30/A:254] 2014-06-28 13:13:15

@그리자벨

"보이게한다"라는것이 결국 저거지요.
오오라 자체에 그냥 이런저런 성질을 넣거나 형태바꾸는것이 변화계 이기에.
보이게하는계열의 성질, 시각적인 성질을 부여하면 그만이죠.
"성질"은 오오라와 상관없이 "성질"로서 작용하기에 시각에 관련된 성질이면 보이는건 당연지사죠.

단 기본적으로는 안보이는것이 맞다는거죠.
전 깜짝 텍스쳐를 구현화계라고 보거든요

추천0

호호하하키 [L:32/A:32] 2014-06-28 13:22:22

@백색여우

깜짝텍스쳐는 변화계가 맞습니다
설명보시면 스카프에 '오오라'를 얇게 펴 입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추천0

백색여우 [L:30/A:254] 2014-06-28 13:26:08

@호호하하키

그렇게 구현시키는 걸수도 있죠. 구현화 할때 좀더 편하게 하기위해 미리 착상된 형태로 오오라를 깔아두고 그대로 구현화 시켜버리는것이라던가요.

추천0

호호하하키 [L:32/A:32] 2014-06-28 13:30:29

@백색여우

'촉각은 그대로' 인 점에서 변화계로 이해했습니다
구현화했다면 만졋을때도 구분못해야 정상이죠

추천0

백색여우 [L:30/A:254] 2014-06-28 13:31:34

@호호하하키

마치에게 알려준 "만지면 구분된다"그거 페이크고 진짜는 질감의 재현으로 만져도 구분안되는 걸로 알아요.

추천0

호호하하키 [L:32/A:32] 2014-06-28 13:34:53

@백색여우

만지면 무조건 들통납니다... 작중팩트구요
마치가 모르고있는건 히소카가 천가지 이상의 질감을 표현가능하다는 사실이죠

추천0

백색여우 [L:30/A:254] 2014-06-28 13:37:10

@호호하하키

재질(材質)의 차이에서 받는 느낌. [비슷한 말] 질량감.

추천0

호호하하키 [L:32/A:32] 2014-06-28 13:40:29

@백색여우

개인적으로 그런 번역상의 차이는 신경안씁니다
워낙 오역이 많아서요
"만져보면 가짜라는게 곧바로 들통나지만 그렇기에 더욱 속여볼가치가 있다고 히소카는 생각하고있다"

추천0

백마탄왕자 2014-06-28 13:17:00

글쎄요.
빛을 반사하려면 그 전에 그러한 물질 자체를 구현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오라를 보이게 하는 성질부여란 말 자체가 저는 구현화쪽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오오라는 보이지 않는다가 기본적인 규칙이니...

추천0

백색여우 [L:30/A:254] 2014-06-28 13:17:00

@백마탄왕자

반사든 발광이든 에초에 발열성질도 되는걸로 봐서는 이미 파장의 한 영역은 되는걸로 증명이되었죠.
가시광선의 발산이나 반사라고 못할것도 없죠.
오오라가 반사한다나 물질이 반사한다나 거기서 거기.
구름이나 가스도 반사하고 블라즈마는 발산하죠.

추천0

백마탄왕자 2014-06-28 13:28:19

@백색여우

파장의 영역과 실물의 관계를 구분하기 위해선 빛에너지를 기준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0

백색여우 [L:30/A:254] 2014-06-28 13:30:53

@백마탄왕자

오오라의 형태적 특성상 빛을 내뿜는 쪽에 가깝지만, 변화계적으로 그 성질을 다르게 하면 그만인거죠.
어떤형태로들 실제 물질은 안되지만 실제 물질들이 지니는 성질정도는 가능할 터이니...

추천0

백마탄왕자 2014-06-28 13:40:46

@백색여우

오오라 자체가 안 보이고 일반인이 인지할 수 조차 없다는 건
빛을 내뿜는다기 보다는 질량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를테면 대칭성이 깨지기 전의 소립자 형태가 아닌가 싶어요...

어렵네요.
넨 자체가 음의 에너지였다가 대칭성을 깨뜨리면서 실제 물질들이 지니는 성질이나 무언가를
지니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