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봉침 말고 차라리 변신기를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진모리가 청룡의각 근두운(동양의 용은 구름을 다룸)용포(조선시대 왕의 의복. 용이 그러져있음)여의(여의주를 입에무는 용)등 용에관한 떡밥이 상당히 많았고 진모리가 옛날엔 커져라 여의만 입에 달고사는것보단 용포 최종변화로 청룡화든 흑룡화든 용으로 변하고 사탄은 악마(서양의 드래곤은 신수로 여겨지는 동양의 용과 다르게 악마나 흉수로 취급됨)고 날개해방(드래곤 날개)에 디아블로에 헬레이저(드래곤의 인식이 입에서 불나오는거니까 헬레이저랑 유사하디고 억지로 끼워맞춰봄)페이즈3(머리털 풍성해지는게 끝이라니 앙망)등등 차라리 진모리랑 사탄이 용이랑 드래곤으로 변해서 동양의 용vs서양의 드래곤 같이 빅매치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것도 아니면 여의가 진모리가 벽화에 들고있는 칠성검의 검집인데 부숴져야만 검이 나오는 형식으로 여의 부숴지고 칠성검니오고 일격에 샥 그다음에 사탄몸속에 봉인되있다고 설정짠 칼리가 푸슝 하면서 제천칼리전 했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