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팩트로 마크했을때 키자루는 공격하긴 커녕 두손 들고 난처해합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고
키자루가 뜬금포 공격을하자 벤베크만의 대사
'이런... 더 싸울 참이었나...'
벤베크만은 키자루가 공격 의도가 없다고 생각해 마크를 풀고있었던 상태입니다.
그틈에 키자루가 공격한거고요 벤베크만이 저 대사를 친겁니다.
마크풀고 있던 증거는 벤베크만의 담배위치를 주목해주세요
마크하고있을때는 왼쪽 대사할때는 오른쪽으로 피고있습니다.
담배를 새로 물었다는 소리죠 빡겜 마크중에 불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