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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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15-05-02 00:49:10 | 1555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ㅋㅇㅌㄹㅌ님과 같이 번역작업을 하였습니다 *****

 

「呼居」

 

不知「ガッ…はぁ…」

시라즈: 큭… 하아…
「(上から…!?)」
(위에서…!?) 
크… 아파죽겠네…!!
「!」
!
ザン
冒頭は引き続きナッツクラッカーと戦闘中の不知たちから
赫子の直撃を受けながもなんとか立ち上がる不知に更に迫るナッツの赫子
それを林村が迎撃して不知のピンチ救う
계속해서 너트크래커와 전투중인 시라즈들 
카구네의 직격탄을 맞아도 그럭저럭 일어서려는 시라즈를 더욱 압박하는 너트의 카구네
그것을 하야시무라가 요격하여 시라즈를 핀치로부터 구출
林村「三等!よく聞け!」
하야시무라: 삼등! 잘들어라!
「やつは尾赫甲赫..二種の赫子を持っている!そのうち尾赫は分離されてトラップの様に使うことが出来るらしい!」
녀석은 비카쿠코카쿠… 두종류의 카구네를 가지고 있다! 그중 비카쿠는 분리되어 트랩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보인다!
不知「先にいって下さいよ!」
시라즈: 빨리좀 알려달라구요!
林村「うるさい焦ってたんだ!」
하야시무라: 시끄러워 당황했었다고!
「天井..床、それから壁の付近には注意しろ!」
천장… 바닥, 그리고 벽 부근은 주의해라!
不知「チッ..こっちも”分離”か…」
시라즈: 칫… 이쪽도 “분리”인가…
仕切りなおす様にそれぞれに臨戦態勢をとりなおす三人
다시 자세를 잡고 맞붙을 준비를 하는 3인
林村は尾赫のセニング 才子は甲赫のぼくさつ2号を構える
하야시무라는 비카쿠의 시닝 사이코는 코카쿠의 박살2호를 들고있음
才子「あああ握ってる…アタイ クインケを握ってる…」
사이코: 아아아 들고있어…내가 쿠인케를 들고있어…
不知「いくーぜッ!!」
시라즈: 간다!!
「(露出女!!)」
(노출녀!!)
ドドドド
一気に赫子を繰り出す不知
카구네를 날리는 시라즈
必しな形相の才子「いったれシラギーン!!終わらせろォォ!」
필사적인 표정의 사이코: 가라 시라긴!! 끝내버려어어!
林村「(これがクインクス…!!ほんとにヒトが赫子を…)」
하야시무라: (이것이 쿠인쿠스…!! 정말 사람이 카구네를…)
ザザン
不知の攻撃に合わせてたて続けに繰り出される林村の斬撃
시라즈의 공격에 맞춰 잇따라 이어지는 하야시무라의 베기 공격
それにより防御に使っていたナッツクラッカーの赫子の一部が切断される
그 공격에 의해 방어로 사용하던 너트크래커의 카구네의 일부가 절단됨
林村「不知!」
하야시무라: 시라즈!
不知「あいーよッ!!」
시라즈: 알겠~어요!!
ドゴゴ
が 更に不知が赫子で仕掛けるもどうやらこちらではダメージが通らないといった様子
시라즈가 카구네로 공격해도 아무래도 데미지가 박히지 않는 모습
不知「(ダメだッ..!!攻撃が通らねぇ….甲赫をぶちぬくには火力が足りねぇ….!!」
시라즈: (안되겠어…!! 공격이 통하질 않아… 코카쿠를 부셔버리기에는 화력이 부족해…!!)
『ーなんだそりゃ豆鉄砲か?ー』
[-뭐야 그건 장난감총이냐?-]
不知の頭にはあの時のオロチの言葉が
시라즈의 머리속에는 그 때의 오로치의 말이
「(今の俺じゃ…)」
(지금의 나라면…)
「うおっ!!」
우옷!!
距離を取っていた不知に対し突然不意をつくようにしてナッツの攻撃が迫る
거리를 두고 있던 시라즈에게 갑자기 허를 찌르는 너트의 공격이 들어옴
「うおおおおおッ!!!!」
우오오오오옷!!!!
ズガァァン
が なんとか不知はその股間への踏みつけ攻撃をぎりぎりで回避する
사타구니 사이로 겨우 너트의 밟는 공격을 회피하는 시라즈 
なんとか躱した不知「(ドキドキ…あぶねぇ…ガチでシラ子になるとこだった..!!)
간신히 피한 시라즈: (두근두근… 위험해… 정말로 시라코 될 뻔 했네…!!)
才子「班長…白玉の方はご無事で..?」
사이코: 반장… 시라타마(구슬)쪽은 무사하신가요…?
不知「辛いな…ー」
시라즈: 다행히도…
そして再び接近戦でナッツを相手取る林村を距離を取って見守るしか出来ないといった不知達
그리고 다시 접근전에서 너트를 상대하는 하야시무라를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는 시라즈들
実戦経験ほぼ0の才子と 自分や林村だけではSレート相手には辛いと感じている様子
시라즈: (젠장 실전경험이 거의 0인 사이코… 그리고 나와 하야시무라일등이 S레이트를 이길 수 있을까)
不知「(いくら才子がダントツでクインクスの適正があっても..)これじゃどうにもなんねぇ..」
시라즈: (아무리 사이코가 제일 쿠인쿠스의 적성에 어울린다고 해도…) 이래선 아무것도 못해…
「(どうすりゃ攻撃が…)」
(어떻게하면 공격이…)
「うぉッ!!」
우앗!!
ドゴォ
とそこへまたもや壁の中から襲いかかるナッツの赫子が
그곳에 또다시 벽안에서 공격해오는 너트의 카구네
「っぶね…どんだけ仕掛けてやがんだ…こんなんまともにうごけ….」
위험해… 얼마만큼 숨겨놓은거지… 이러면 제대로 움직일 수가…
「….」
ちらりと激しく戦闘を繰り広げるナッツ達の方に目をやる不知
힐끗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너트들쪽을 보는 시라즈
「(この分離赫子….ナッツは狙って出し入れしてんのか…?ー)」
(이 분리 카구네… 너트는 노리면서 제어(넣고 꺼내고) 하는건가…?) 
 
グール達「グ! ガア!!」
구울들: 구! 가아!!
ザザン
瓜江「(…最高だ 最高の気分だ!!)」
우리에: (…최고다 최고의 기분이다!!)
場面はこちらもグールと戦闘を継続中の瓜江達へ
장면은 구울과 전투를 계속중인 우리에들 쪽으로
やはり以前よりも赫子が強化されたためか 瓜江はうっすらと笑みを浮かべるようにしながら自らの赫子とクインケ 両方をもって次々とグール達をしてめていく
역시 이전보다 카구네가 강화된 덕분인지 우리에는 옅게 미소지으며  자신의 카구네와 쿠인케로 차례차례 구울들을 죽여나감 
瓜江「俺はこの力を使いこなし…だれも見たことのないグール捜査官になる)」
우리에: (나는 이 힘을 다루어… 전례 없는(누구도 본적이 없는) 구울 수사관이 되겠어)
「(俺は)」
(나는)
「(選ばれている)」
(선택 받았다)
と そこへ向こうにマダムが…!と声をかける六月?の姿
그쪽으로 향하면 마담이…! 라며 말을 하는 무츠키?의 모습
무츠키: 우리에군!! Madam이 그앞에…! …!! 내가 곧 갈게 
瓜江「(でかした六月..!!雑魚の数稼ぎは十分だ)」
우리에: (훌륭하다 무츠키…!! 조무래기의 수는 충분하다) 
チラッと戦闘中の什造の背中をみやる
슬쩍 전투중인 쥬조의 등을 바라봄
「(ー残りは任せたぞ 鈴屋)」
(나머지는 맡겼다고 스즈야)
「(俺が狙うのはー)」
(내가 노리는 건)
「ビッグマー」
(빅마-)
ドォォォォオン 
が 突如その時巨大な赫子が瓜江を直撃 吹き飛ばされた瓜江は強かに壁へとたたきつけられてしまう
갑자기 거대한 카구네가 우리에를 직격 나가 떨어진 우리에는 심하게 벽에 내던져짐 
立ち上がる瓜江「あば…ば…」
일어서는 우리에: 으어…헉…
ガクガクと体を揺らしながら立ち上がる瓜江 だったがダメージが大きいのか半ばその目は白目をむきその口からは激しい吐けつが
휘청휘청 몸을 흔들며 일어서는 우리에 하지만 데미지가 큰지 눈이 반은 뒤집히고 입에서는 피를 토함
ビッグマダム「三白眼がとってもかわいこちゃんねええ~」
빅마담: 삼백안이 매우 귀여운 아이네~ (*삼백안: 눈동자가 위로 치우쳐 좌우 및 아래쪽의 세 부분의 흰자가 드러나 보이는 눈)
SS레이트 빅마담
「文字通り喰べちゃいたい」
말 그대로 먹어버리고 싶어
 
 『ービッグマダムのレーティングは伊達ではない』
빅마담의 레이팅은 허세가 아니다
遂に再び姿を現したビッグマダム そして政の語りがはさまれビッグマダムの危険度について語られる
마침내 다시 모습을 드러낸 빅마담 그리고 마츠리의 독백이 더해지며 빅마담의 위험도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있음
それによればビッグマダムのレートはグール達への影響力を加味しているため純戦闘力によるものではない がしかし実力でマダム界を上り詰めただけあり個体としての危険度も十二分なのだとのこと
그것에 의하면 빅마담의 레이트는 구울들에게 있어서의 영향력을 더했기 때문에 순수하게 전투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력으로 마담 계의 정점에 오른 만큼 개체로서 위험도도 상당한 것을 증명한다
政「(そろそろ六月を連れて帰還するはずの瓜江だが…)」
마츠리: (슬슬 무츠키를 데리고 귀환해야 했을 우리에인데…)
「(どうだ?二等)」
(어떤가? 이등)
「(私の狙い通り”寄り道”でもしてお宝を見つけたか?ー」
(내가 노린 대로 “딴길”로 새서 보물을 찾았나?
 
瓜江「ぐ…は…」
우리에: 크…하…
「ぬぅぅううッッッ!!!」
ビッグマダム「!!」
빅마담: !!
場面は再び瓜江とビッグマダムへ
장면은 다시 우리에와 빅마담으로
その受けたダメージの深刻さを感じさせつつも
받은 데미지의 심각성을 느끼면서도
更に赫子を巨大化させた瓜江は決しの形相になりつつビッグマダムへととびかかっていく
더욱 카구네를 거대화한 우리에는 결사적인 표정을 하며 빅마담에게 달려듬
「アアアアア!!!」
ビッグマダム「キャオ」
빅마담: 캬오
余裕の表情でその攻撃を躱すビッグマダム しかしその動きに追従し瓜江も即座に距離を詰めていく
여유로운 표정으로 공격을 피하는 빅마담 하지만 그 움직임에 맞춰 우리에도 곧바로 거리를 좁혀감
ビッグマダム「あら!!」
빅마담: 어머!!
「パッションは 認めてあげる!!」
열정(Passion)은 인정해 줄게!!
ガィィィン
ゴッ
瓜江「ぬあううあ!!!!」
우리에: 으우우아!!!!
ビッグマダムの強烈な一撃により再び叩きつけられてしまう瓜江
빅마담의 강력한 일격에 의해 또다시 내동댕이쳐지는 우리에 
立ち上がる瓜江「あ…っぐ ぐぬ…」
일어서는 우리에: 아…윽 끄윽…
「…逃すか… 俺のー」
…놓칠까보냐… 나의-
「こっ」
ドドドドドド
その時無数のナイフが瓜江の全身をおそう
그때 무수히 많은 나이프가 우리에의 전신을 덮침
瓜江「()」
우리에: ()
ドサ
털썩
ヒョウ柄スーツの男「…マダムこちらへ」
표범무늬 정장을 입은 남자: … 마담 이쪽으로
そして瓜江をしとめた?様子の男二人が声をかけるとようやくビッグマダムはゆっくりと下へとおりていく
그리고 우리에를 처치한 모양의 남자 두명이 말을 거니, 드디어 빅마담이 느긋하게 아래로 내려옴
しかしたおれた瓜江の方もなんとか意識はあるといった様子
하지만 쓰러진 우리에 쪽도 왠지 의식은 하고 있는 모양
瓜江に歩み寄るBM「久々に赫子出しちゃったわあ ふいい」
우리에에게 다가오는 빅마담: 오랜만에 카구네를 꺼내버렸네에 후히히
「アタクシの一撃を防ぐなんてやるじゃないこのボクちゃん…はてさて….??」
내 일격을 받아 내다니, 꽤 하잖아 이 꼬마… 거참…??
「どうしてくれようかしらー」
어떻게 해줄까
瓜江「こ…せ…」
우리에: 공…저…
そして丁度そこへ その倉庫の入口に到着した様子の六月も姿を現す
그리고 마침 그곳에, 창고의 입구에 도착한 모습의 무츠키도 모습을 드러냄 
六月「瓜江く…」
무츠키: 우리에구…
「ん…」
瓜江「まだ…だ…まだ….やれる」
우리에: 아직…이야…아직…할 수 있어
そこにはビッグマダムに丸呑みにされる瓜江 という光景が
그곳에는 빅마담에게 꿀꺽 삼켜지고 잇는 우리에의 광경이
 
滝澤「敵さんとおしゃべりするには まず弱らせないとなあ…」
타키자와: 적과 떠들려면 우선 약하게 만들어 놔야지…
佐々木「ぐ….あ….」
사사키: 크…아…
そして場面は佐々木達へ
그리고 장면은 사사키들에게
戦況の方はいまだ佐々木がとても追い込まれているといった状況であり クビをわし掴みにされ佐々木は白目をむくようにしてあえいでいる
전황은 사사키가 매우 몰리고 있는 상황 , 목을 죄이고 있는 사사키는 눈이 뒤집어 까진 모습
ガッ
滝澤「あらよ?」
타키자와: 어머나?
腕ひしぎ?のように脚をつかい滝澤の拘束を解こうとする佐々木
팔을 꺾듯이 다리를 사용하여 타키자와의 구속을 풀으려는 사사키
滝澤「男のおまたは嫌嫌よ」
타키자와: 남자의 거시기는 싫어싫어
ブン
が 軽い感じで放り投げられた佐々木は激しく壁に叩きつけられてしまう
가볍게 집어던져진 사사키는 격렬하게 벽에 내동댕치쳐 짐
ぐったりとする佐々木「は…..」
축늘어지는 사사키: 하…
そしてそんな佐々木になにかを語るようにしながら滝澤はゆっくりと距離を詰めていく
그리고 그런 사사키에게 뭔가를 말하려는듯한 타키자와는 천천히 거리를 좁혀옴
滝澤「…お前さん」
타키자와: …형씨
「…一番と二番の間にはものすごい差があってな」
…1등과2등의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서 말이야
「二番なんてのは慰めよ 敗者が目を背けるための…そう 上がいる時点で 敗者でしかねえんだ….」
2등이란건 위로일 뿐이야 패자가 외면하기 위한… 그래 위가 있는 시점에서 패자일 뿐이지…
「(100点満点と、99点の差は、1点じゃない)」
(100점만점과, 99점의 차이는, 1점이 아니야)
「…証明したくなっちまったなあ…」
…증명하고 싶어져 버렸잖아…
「…お前が”先生”の最高傑作”だった”」
… 네가 “선생님”의 최고 걸작 “이었다”
「今は、…どうかな?」
지금은, …어떠려나?
バッ
 
佐々木「(ー僕は、今日○ぬかもしれない いや….)」
사사키: (나는, 오늘 죽을지도 모른다 아니…)
「(正確にはー ○ぬか、消えるかだ)」
정확히는 죽든가, 사라지든가다
と同時に 繰り出された滝澤の赫子が宙に放り投げられた佐々木を激しく貫く
그와 동시에 타키자와의 카구네가 허공에 던져진 사사키를 강하게 관통함
「(彼と渡りあうには 求める力が大きすぎる)」
(그와 맞서려면 필요한 힘이 너무 크다)
コツ、コツ、コツ、コツ、
뚜벅, 뚜벅, 뚜벅, 뚜벅
そして再び姿を現した白カネキ?と脳内で対話するような描写
그리고 다시 모습을 드러낸 백카네키? 와 대화하는 듯한 묘사
『ハイセ… おねがい ぼくを見て ぼくの名前を 呼んで 』
하이세… 부탁이야 나를 봐줘 내 이름을 불러 줘
朦朧とする佐々木「今日か…今日、なのか…」
몽롱한 사사키: 오늘인가… 오늘, 인건가…
「(”彼”に頼れば、僕は、消えるー)」
(“그”에게 의지하면, 나는, 사라진다) 
『しに神の足音が、聞こえる。』
사신의 발소리가, 들린다.
 
***** ㅋㅇㅌㄹㅌ님과 같이 번역작업을 하였습니다 *****
 
오역의역 존재합니다
이런 느낌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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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KH 2015-05-02 00:52:26
오 감사합니다~ ㅎㅎ
바람개비 2015-05-02 00:56:18
김사합니다~
엄마얘흙먹 2015-05-02 01:09:01
고맙습니다! 타키자와 남자거시기 싫다고 한거 자꾸 신경쓰이네여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슨 2015-05-02 01:03:11
타키자와 임마! 그럼 여성분이면 다이죠부인거냐! 사사코 불러와 언능!
까까마까 2015-05-02 01:08:15
시라즈: (아무리 사이코가 제일 쿠인쿠스의 적성에 어울린다고 해도…) 이대로라면 어쩔수가 없어…


이부분 진짜 신경 쓰이네 ㅋㅋㅋ
Hanarin 2015-05-02 01:09:53
마지막 컷의 대사는 몇번을 봐도 두근거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가 절실하다!
세이도 2015-05-02 01:14:33
시라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 진지한데 왜이렇게 웃ㄱ기죠ㅋㅋㅋㅋㅋ
Hera 2015-05-02 01:26:26
으아카넼힄ㅠㅠㅠㅠㅠㅠㅠ
스쿠 2015-05-02 01:51:15
시라콬ㅋㅋㅋ 궁금한 대목에서 다음화..ㅠㅠ 절단마공이네요.
헤이스 2015-05-02 02:20:47
역시 만년차석 타키자와ㅠㅠㅠㅠㅠ 그래도 어쩔 수 없지 그게 조연의 운명인 걸ㅠㅠㅠ 아무리 이펙트가 커졌다고 해도
金木Ken 2015-05-02 02:52:25
사이코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카네키 ㅠㅠㅠㅠㅠㅠ 짠내가 풀풀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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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일반] 다음 화에 백네키 등장하면서 [1]
짱아★ | 2015-05-02 [ 712 / 0-0 ]
[일반] 아니 빅마마가 쎈거였다니 ㅋㅋㅋㅋㅋㅋ [4]
가고일 | 2015-05-02 [ 2299 / 0-0 ]
[일반] 이번화 보고 느낀게 [3]
샤치 | 2015-05-02 [ 472 / 0-0 ]
[일반] 선생님의 최고 걸작이 카네키라니 ㅋㅋㅋㅋ [3]
카네키군 | 2015-05-02 [ 1665 / 0-0 ]
[일반] 선생님이란건 [9]
Unknow인 | 2015-05-02 [ 1200 / 0-0 ]
[일반] 우리에는 개과천선할수 있을까요 [3]
테라프 | 2015-05-02 [ 636 / 0-0 ]
[일반] 게시판에 우리에 걱정이 많네요 [8]
세균펀치 | 2015-05-02 [ 667 / 0-0 ]
[일반] 우리에 죽는건 아니겠죠?? [6]
그대기억에 | 2015-05-02 [ 629 / 0-0 ]
[일반] 휴재를 대체 얼마나 한거죠..? [6]
츠으 | 2015-05-02 [ 953 / 0-0 ]
[일반] 근데 과연 기억을 찾은 하이세는 [2]
연소 | 2015-05-02 [ 675 / 0-0 ]
[일반] 좋아 이제 내가 원하는건! [1]
연소 | 2015-05-02 [ 597 / 0-0 ]
[일반] 쿠인케 IXA랑 나루카미 조합이 사긴거같음 [1]
개배게 | 2015-05-02 [ 992 / 0-0 ]
[일반] 우리에?! [2]
꽃수 | 2015-05-02 [ 582 / 0-0 ]
[일반] 심심해서 [4]
서얄 | 2015-05-02 [ 393 / 0-0 ]
[일반] 사이코 쿠인케이름 레알ㅋㅋㅋㅋ [3]
쿠마★ | 2015-05-02 [ 1735 / 0-0 ]
[일반] :re 27 글번역 [11]
東京 | 2015-05-02 [ 1555 / 0-0 ]
[일반] 이번작전이 끝나고 우리에는 반성하기는 커녕................. [3]
쿠마★ | 2015-05-02 [ 738 / 0-0 ]
[일반] 다음주에는 [11]
엄마얘흙먹 | 2015-05-02 [ 1292 / 0-0 ]
[일반] 이번주에 백카넼 나오나 했더니.. [7]
FUDDZZ | 2015-05-02 [ 883 / 0-0 ]
[일반] 사랑합니다 백카네키 [3]
핸콕 | 2015-05-02 [ 544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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