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히나미 그 자체나(...)
타타라도 우리가 두번은 안간다 식으로말하기보다는 "씁 경비가많군 포기한다" 식으로말했죠. 즉 기회가온다면 타타라성격상 그곳을 집요하게 팔것이라는거..
그리고 이번화에서 하이세가 아오기리를가던 ccg에 내부적으로도 틈이생기는데 이미 몇몇쿠인쿠스멤버들(시라즈,사이코)은 구울에관해서 "좋은사람" "죽인것에대한 죄책감"을 품고있고 = 구울에게 구축대상이상의 감정이나 생각을 품음
만약하이세가 아오기리로간다면 아마 코쿠리아의 틈(자신이당장 도나토랑 이야기할려고 몇번이나 들락거린데다 이미 후루타라는 내부의배신자가있어서 굳이하이세가 남지않아도 협력관계에가까운 피에로와 아오기리특성상 내부에서 틈이나올가능성은 높습니다.)을 다 불어버릴가능성이 있고 설령 남더라도
이젠 ccg뿐만아니라 자신의가치관까지 혼란이온 수준에 역시 후루타가 대기중..
그리고 병력이 다른곳으로쏠릴수도 있구요
1부 아오기리와의 첫번째 교전때 병력이 미끼구울들 잡느라고 한쪽으로쏠렸고 이로인해 코쿠리아 양동작전을 허용했죠.
즉 계기가 필요한것인데 그 계기가 이번화로 8할정도는 근접했다는 궁예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