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 에토와 카나에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을 바람.
드넓은 대지의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
-> 아 몰라
그래 이런 내 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 거야
-> 에토에게 딱밤을 맞은 카네키는 눈이 돌아간 상태로 쌍코피를 흘리며 실신함.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 거야
-> 죽게 냅두지 않는 스이 센세의 캐릭터라는 운명에 또다시 각성을 하며 싸울 것임.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 에토와 카나에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을 바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
-> 아 몰라. Re 카페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