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모님을 괴롭히는 것이 조만간 아몬 등장할 각이 슬슬 직각을 향하여...
...닥치고 성모님 내려놔!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는 타키자와 |
Xelnaga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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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자와는 자신의 엠생을 생각하며 눈물
결론 = 스이코패스 이겁니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