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일 정도의 잦은 설정변경
밸런스 ㅈ망에 개연성은 개한테 던져버린지 오래,
대사 몇마디로 지금까지 보여줬던거 손바닥 뒤집듯 바꿔버리는 객기까지.
그걸로 모자라 뜬금없는 마교개입 플래그 등장ㅋㅋ
이딴 만화에서 누가 더 쎄니 어쩌니ㅋㅋ 류작가조차도 그릴때마다 꼴리는대로 파밸 조정하는데 참 안쓰럽기도하고
문정후는 대체 왜 저런 애랑 작업하는지 눈이 없는 건지 싶다
뻔한 클리셰, 뻔한 플래그 |
프루동
| L:0/A:0 | LV7
| Exp.50% 7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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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일 정도의 잦은 설정변경
밸런스 ㅈ망에 개연성은 개한테 던져버린지 오래,
대사 몇마디로 지금까지 보여줬던거 손바닥 뒤집듯 바꿔버리는 객기까지.
그걸로 모자라 뜬금없는 마교개입 플래그 등장ㅋㅋ
이딴 만화에서 누가 더 쎄니 어쩌니ㅋㅋ 류작가조차도 그릴때마다 꼴리는대로 파밸 조정하는데 참 안쓰럽기도하고
문정후는 대체 왜 저런 애랑 작업하는지 눈이 없는 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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