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 : 그는 지금껏 싸워본 그 누구보다 강하다.
잔월대마 : 그를 제거하지 못했다면, 본교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됐을 것이다.
파황신군 : 그는 내가 겪어본 누구보다 강하다.
광혈대마 : 그 하나로 인해 본교의 중원진출이 10년은 늦춰졌다.
장운 : 당시의 나로써는 감히 상상도 못할 강함이었다.
암존 : 그는 이 사패천이 처음으로 사력을 다해 싸우게 만든 강적 중의 강적이다.
피천신군 : 그가 있기에 감히 중원을 넘볼 수 없었다.
강룡 : 사부님... 아니 그 이상?
천존 : 강하지..! 딱 한번 봤을 뿐이지만 이 나조차도 경외감이 들정도로..
혈비 : 과연 대단하십니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