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강룡공인
'파천신공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자' 인
막사평의 말에 불과한거고
귀영이 과연 파천십이신공으 모든 초식을 쓴 것일지는 의문이지
왜냐면 혈비의 말에 따르면
'멍청한..당시 귀영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몰랐던 것인가..'
'교룡갑에 대한 믿음이 초래한..'
즉, 귀영이 파천십이신공 모든 초식을 펼쳤다는 것도 빡대가리 혈비조차 멍청하다고 하는 수준인 막사평의 망상일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는 것임
대사를 곧이곧대로 팩트로 받아들이는 고정관념 박힌 용딱이 모습 보니까 참 안쓰럽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