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가 답답하다고 할뿐이지 못쉬는건 아니죠, 그리고 위엣분이 말했다시피 이미 대장군부 시절부터 육진강에 의해 수중전 마스터 모드로 키워진게 용비임.

"수중전에 대한 비술 같은 것들은... 애초 나(용비)를 자객으로 키우려던 그(육진강)가 제일 먼저 가르친 부분이다."
-용비불패 외전 10권-

물론 저는 천근추나 수중전 경험으로 무저곡 공진 파훼설 반대하는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