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게애들은 엄청 착한 것 같아...

성인도 많으니까 애들이라긴 좀 그럴 수도 있는데

 

가끔 너무 감성적인애들 빼곤... 물론 걔네도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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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인성쓰래기인애들이 아예 없진 않겠지...그래도 여긴 나름 쾌적해.

원게 가봐 몇십년을 사>대 대>사 거리고 있잖아

어차피 보>가는 가>보는 좋은 승부랬으니까 보=가로 보는게 맞는 것 같고...

메테오릭 버스트 켜도 가로우가 근접전은 우위겠지 어쨋든...

 

인성이 나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지금 이 글은 새벽감성때문에 쓰는글이 아니야..

타일러도 안되는 사람들도 있어.

사실 우리사람들 사이에는 사이코가 5명중1명? 이라는걸 들었는데 그건 좀 개소리인것 같고...

20명중 1명 정도는 되는 것 같아. 분명 어릴적상처..혹은 약간의 장애로 살아온 사람들이겠지.

 

그런 사람들은 벌을 주는게 맞을까? 아니면 칭찬으로 끝까지 타일르는게 맞을까?

만약 끝까지 타일를 줄 안다면 그건 예수나 부처나 가로우겠지?

 

요점이 뭐냐...방금 오버워치에서 일반채팅으로 그냥 잡담하는데

지금 이 새벽에 옵치하는 애들 인성이 쓰래기더라고

 

롤이야뭐...급식충이 많으니까 죽으면 무조건 아~ 정글차이꺼내보고 정글이 잘한다 싶으면

아~우리팀 봇~우리팀 탑 터졌네~ 다 잘하면 묵념하다가 게임 끝났을때 캐리 캐리 캐리 캐리 캐리 하다가

왜 나 칭찬안주냐? ㅂㄷㅂㄷ

 

물론 걔네는 타일러도 안돼. 어차피 크면 철이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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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가식적인 새ㅋ끼들아 정신 좀 차려 시~발 언제까지 타일러야돼?

 

히힛 농담 ㅋ

 

나도 착해지려고 존댓말 쓰는거지만...나는 신이 아니야 주변에 아무리 착한 사람이여도 언젠간

마음이 변할 수 있다는걸 알아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