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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4 스포
하얀가루 | L:0/A:0 | LV4 | Ex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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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グールre】 ネタバレ 64話 『ユニオン』 【最新65話】
 
 
 
東京喰種(トーキョーグール)re 最新64話のネタバレです。
【続きを閉じる】
「―テレビ見た!? 作家がグールだって話―..」
「グールにもあんな若い女いるんだな」
「実物見たの初めてだわー..」
 
冒頭は町を歩く人々の描写から。
通りがかる人々が口々に高槻の会見について話している。
 
また、通りのそばのカフェでも”史上初の喰種による会見”で話題は持ちきりの様子。
 
「―グールが本書いてたとか衝撃っすねー」
「意外に知能高いんだなぁ もっと動物チックかと思ってたけど」
 
 
編集部、そして出版社は関係各所やマスコミからの問い合わせに追われていた。
 
「―そのことについては喰種対策局にお問合せくださいませ」
「いえ、弊社も寝耳に水でございましてー決して高槻について隠蔽していたなどということはー」
「差し止めに関しては上層部にて検討中でございます」
 
 
高槻の会見の余波は大きく、駅に積まれた週刊誌や朝刊各紙の第一面には高槻の顔が並んでいた。
しかしながら唯一、週刊文春の表紙だけは高槻の写真が使われず、代わりに見覚えのあるビルが写っていた。
 
見出しには『喰種の巣窟”月山財閥”の解体に迫る─!!』の文字。
 
 
【シャトー】
週刊文春を読んでいる瓜江。
横から安浦が口を出す。
 
安浦「この情報どこからですかね…捜査のこともかなり詳しく載ってますけど…」
 
瓜江「ああ(今読んでるところなんだから邪魔をするな)」
 
安浦「ここって前にも清原の覚せい剤疑惑のスクープも出してましたし…」
 
瓜江「そうか(関係ないだろうがこの愚図)」
 
 
【CCG】
緊急の特等会議が開かれていた。
特等たちの手には週刊文春が。
 
話題はもちろん高槻の会見ともう一つ、流島に行ったきり連絡の取れなくなった鉢川班についてだった。
 
しかし肝心の佐々木が現れていないことにいら立ちを隠せない政。
 
 
【流島】
 
トルソー「また会えたねー」
 
そう言って六月の服を剥ぐトルソー。
 
六月「!!」
 
露わになった六月の胸部よりも、クインクス手術による手術痕の方にそそられている様子のトルソー。
 
恐ろしい形相で六月に襲い掛かろうとするトルソーを、突如別方向から襲い掛かって来た赫子が貫いていく。
 
トルソー「べふしっ!!!」
 
六月「!!」
 
 
現れたのはタタラ。
コイツは重要な捕虜だ、と六月を拘束していく。
 
タタラが六月を連れていったあと、誰もいなくなった洞窟に穂木が海から上がって来る。
ダメージを遺しているものの、何とか歩くことは出来る様子。
 
穂木(通信機はー..)
 
(あった)
 
 
岩壁に引っ掛かった通信機を発見する穂木。
足を引きずりつつ通信機を壁から取ると、さっそく通信機のスイッチを入れる。
 
 
【CCG】
場面は再び特等会議へ。
 
高槻の今後の尋問についての方針がまとまったところに、穂木からの報告が上がって来る。
 
「ル島にて潜入捜査中の鉢川班、穂木上等捜査官より5分前に入電! 鉢川準特等は死亡、六月上等捜査官は行方不明とのこと!」
 
鉢川死亡の報告に騒然となる会議室。
 
政は眉一つ動かさず、冷静に言い放つ「やはり”アオギリ”が潜伏していたか」
 
「逃げられる前に一気に戦力を投じて掃討するべきだ」
 
それに待ったをかける吉時「捜査官が上陸したことで少なからず警戒しているはず」
 
「現場の地理状況も分からない今 捜査官を送り込んでも奴らの格好の標的になるだけだ」
 
政「ここでアオギリを逃せば将来的に甚大な被害が出る事は必至だ」
 
吉時「現場で命を落とすのはお前じゃない、末端の捜査官たちなんだ」
 
2人の間に不穏な空気が漂っていく。
 
 
そして最後、拘束された六月が嘉納のいるアジトに運び込まれるところで終わり。
 
嘉納「最高のサンプルだよ」
 
「普通の人間1000人分にも値する」
 
 
薬の影響か、ぼーっとした六月の目に映るのはバラバラの肉塊に成り果てた不知の姿だった。
 
■悲しき再会─!!
 
東京喰種(トーキョーグール)re 65話 ネタバレへ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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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YYYYYYYYY 2016-02-13 17:51:30
아니 이게무슨소리요 도게양반!!!!
하얀가루 2016-02-13 17:52:11
@WRYYYYYYYYYY
도게이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픤슈 2016-02-13 17:52:27
볼수없는 글입니다ㅠ
dpxhtkfkdgo 2016-02-13 17:52:57
해석이 필요하당 ㅠㅠ
14th [L:32/A:305] 2016-02-13 17:53:03
무츠키 카노우한테잡히는건가...?
날씨참좋군 2016-02-13 17:53:51
이게 풀버전이면 꽤 짧은데.. 아직 공개안된 다른 내용도 더 있겠죠?
나무문 [L:41/A:238] 2016-02-13 17:55:08
핫산 핫산이 필요해
타카츠키켄 [L:3/A:187] 2016-02-13 17:56:55
도쿄 구울 re] 스포일러 64 화 「유니온」【최신 65 화]



도쿄 喰種 (도쿄 구울) re 최신 64 화 스포일러입니다.
【계속을 닫는다】
"- TV 봤어!? 작가가인가도 이야기 - .."
"악귀도 저런 젊은 여자 있구나"
"실물 본 처음 다와 .."

처음 마을을 걷는 사람들의 묘사에서.
거리가 걸리는 사람들이 저마다 다카 쓰키 회견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또한 거리 근처의 카페에서 "최초의 喰種 의한 회견"에서 화제은 자자의 모습.

"- 구울이 책 썼던거나 충격 건가군요"
"의외로 지능 높은구나 더 동물 틱라고 생각했는데"


편집부, 그리고 출판사는 관계 기관과 언론의 문의에 쫓기고 있었다.

"- 그 문제에 대해 喰種 대책 국에 문의주십시오"
"하지만 저희도 아닌 밤중에 홍두깨 여서 조치 결코 타 카츠키 대해 은폐하고 있던 같은 것은 오버"
"금지에 관해서는 상층부에서 검토 중입니다"


다카 쓰키 회견의 여파는 크게 역에 실린 주간지와 조간 각지의 제 일면에는 타 카츠키의 얼굴이 줄 지어 있었다.
그러나 유일하게 주간 문춘 표지 만은 다카 쓰키 사진이 사용되지 않고, 대신에 본 기억이있는 빌딩이 비치고 있었다.

제목은 "喰種의 소굴"갓산 재벌 "의 해체에 육박 ─!」의 문자.


[샤토]
주간 문춘을 읽고 울리.
옆에서 安浦가 입을 낸다.

安浦 "이 정보 어디일까요 ... 수사도 꽤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만 ..."

울리 '아 (지금 읽고있는 곳 이니까 방해하지 마라) "

安浦 "여기는 전에도 청원 각성제 의혹 특종도 내고 있었고 ..."

울리 「그런가 (관계 없겠지만이 굼벵이) "


[CCG]
긴급 특등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특등들의 손에는 주간 문춘이.

화제는 물론 다카 쓰키 회견 또, 류우 섬에 갔을 뿐인 연락이 두절 된 鉢川 반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사사키가 나타나지 않은 것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정부.


[流島]

몸통 "또 만날 수 있었다 이군요"

그렇게 말하고 유월의 옷을 벗기는 몸통.

유월 "!!"

드러난 유월의 가슴보다 쿠인쿠스 수술로 인한 수술 흉터로 꾸미고있는 모습의 토 루소.

무서운 형상으로 6 월에 덮쳐 걸릴까하는 몸통을 갑자기 다른 방향에서 덤벼왔다 赫子가 관철 해 나간다.

몸통 "べふしっ !!!"

유월 "!!"


나타난 것은 타타라.
이놈은 중요한 포로하다고 유월을 구속 해 나간다.

타타라가 유월을 데려가 뒤, 아무도 없게 된 동굴에 수목이 바다에서 올라 온다.
데미지를 남기고 있지만, 어떻게 든 걸을 수는 모습.

수목 (통신 기기는 자 ..)

(있었다)


암벽에 걸린 통신 기기를 발견하는 수목.
발을 질질하면서 통신 기기를 벽에서 타고, 즉시 통신 기기의 스위치를 넣는다.


[CCG]
장면은 다시 특등 회의.

다카 쓰키 향후의 심문에 대한 방침이 결정된 곳에, 수목의보고가 올라온다.

"르 섬에서 잠입 수사중인 鉢川班, 수목 정선 수사관보다 5 분 전에 입전! 화분 강 준 특등 사망, 유월 정선 수사관은 행방 불명이라는 것!"

鉢川 사망보고에 어수선되는 회의실.

정부는 눈썹 하나 움직이지 않고 냉정하게 단언 "역시"벽오동 "이 잠복하고 있었는지"

"도망지기 전에 단숨에 전력을 투입 해 소탕해야한다"

그것을 멈출 길 때 "수사관이 상륙 한 것으로 적지 않게 경계하는 것"

"현장의 지리적 상황도 모르는 지금 수사관을 보내고도 놈들의 표적이 될 뿐이다"

정부 "여기 벽오동를 놓치면 미래에 막대한 피해가 나오는 것은 불가피하다"

요시시 "현장에서 목숨을 건 너 잖아 말단 수사관들 야"

두 사람 사이에 불온한 공기가 감돌고 간다.


그리고 마지막 구속 된 6 월달 가노가있는 아지트로 운반되는 곳에서 끝.

가노 "최고의 샘플이야"

"보통 사람 1000 명분으로도 가치"


약물의 영향인지 멍하니 한 유월의 눈에 비치는 것은 흩어진 고기 덩어리로 전락 한 눈가 모습이었다.

■ 슬픈 재회 ─ !!

도쿄 喰種 (도쿄 구울) re 65 화 스포일러에 계속!

구글번역기
김수한무rp 2016-02-13 18:29:25
번역내용에 사족을 덧붙이자면 정부는 마츠리, 수목은 호기(아유무의 성), 유월은 무츠키, 몸통은 토르소, 눈가는 시라즈입니다. 또한 우리에(울리)와 대화하고 있는 사람은 야스우라이고, 流島는 류시마의 한자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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