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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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은 구울 세계에 어떻게 적응을 했을까요?

휘웅싄 | L:0/A:0 | LV2 | Exp.24%

12/50

| 0-0 | 2016-03-07 00:25:30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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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들어와서, 현재까지 보여준 정보로 따져보자면 아몬은 아무리 봐도 백카네키나 타키자와처럼 삐뚤어진 부분이 보여지지 않음

백발이 아니라 흑발이라는 소리는 멘탈이 어느정도 잡혀있다는 도굴의 공식 (현 메가네키 제외) 이기도 하구요

제 근거없는 예상일 뿐이지만

아몬은 초반에 멘붕좀 타다가 우연찮게 re와 인연이 생기고,

토우카들이 요시무라 점장이 초반의 카네키가 구울의 세계에 적응하도록 도와줬듯이

아몬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제 소망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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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o 2016-03-07 00:31:42

토우카들…?

휘웅싄 2016-03-07 00:33:29

re 멤버 말하는 것. 일본어체로 해버렸네요

역추진로켓 2016-03-07 00:34:16

토우카가 래빗인걸 아몬이 알지 못하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휘웅싄 2016-03-07 00:40:36

@역추진로켓

제 예상이 진짜라면 원수가 눈앞에 있는 것ㅎㅎ

WRYYYYYYYYYY 2016-03-07 00:34:25

아몬이 가장 크게 삐뚤어진 부분이 있죠 그는 바로... 곶아라는 것을!!!

휘웅싄 2016-03-07 00:40:51

히야! 울부짖었습니다ㅠㅠ

Amon [L:22/A:369] 2016-03-07 01:04:33

제 예전의 희망사항이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토우카와의 관계가...ㅜㅜ 요모가 비디오도 찍어놓은걸로 기억하거든요.. 료코가 죽을때 마도 옆에 아몬이 같이 있던 장면을요.. 그걸 토우카도 봤으니 그 아몬 동료 중 한명이 썰렸던거고.

그래도 혈혈단신으로 적응해서 살아남기는 힘들었겠단 생각이 들어요. 오른쪽 팔 재생도 상당히 느린 것 같았고.. 누군가 돕긴 했을텐데, 예전같았으면 샤치?라고 예상을 했겠지만 요즘은 솔직히 헷갈립니다.

BlueAndrea 2016-03-07 19:24:52

야스히사 자매가 도와줬을 가능성은 없는걸까요? 아니면 니코?
아몬 자체가 떡밥 덩어리라서, 어떻게 아오기리를 탈출했고 타키자와는 아몬에 대한 공격력이 왜 상승했는지.. 의문에 남아있죠.. ㅠ

Amon [L:22/A:369] 2016-03-07 19:26:55

누가 도왔겠다.. 라는 부분에 대한 예측은 솔직히 쿠로나를 제외하곤 딱히 근거도 없는 상황이고..
아오기리를 탈출하기 전 타키자와와 부딪힘이 있었던 것으로 일단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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