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강룡이 파천신군 수준이라 생각하고있었고

 

파천신군에게 압도적으로 발린 경험도있었음

 

그런데도 지금의 자신은 절대 지지않는다는 생각을 했고

 

강룡과 싸울때 팔 잘리기전까진 핑계거리 하나없었음 밀리니까 부상된 내공이어쩌구 이런 말도없었고

 

자신만만한걸보면 분명 더 약하진 않았을거임.

 

작중 암존은 천존이 말하길 늘 핑계거리를 찾고있었음

 

파천신군과 싸울떈 혈맥이 파열된게 복귀가 되지않았다 용구홍이 덤빌땐

 

무극신마와 싸우고 내상을 입은몸이었다

 

이런 핑계를 댔지만 강룡과 싸울땐

 

팔 한짝이 짤린거 외엔 아무런 언급이없었음

 

내가 전성기떄의 내공이었더라면 이런 발언이 없었단말은 암존에게 핑계거리가 아닐만큼 만전이었다는것

 

ㅇㅇ..

 

 

결국 늙존은 전성기 암존보다 강하면 강햇지 약하진 않을거란거

 

파천신군의 수준을 알고도 강룡에게 덤비려했으니

 

그리고 사패천이 전성기보다 약하다면

 

똑같이 부상을 입은몸이었던 용비는 왜 전성기에 비해 훨씬 강해졌는가?

 

라는게 적용됨

 

사패천은 그냥 늙으나 젊으나 똑같이 강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