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능력은 '마술'을 보고 만든거 같아요. 학원도시를 선립한 별이사장님은 한 때 최고의 마술사였죠.
아마 별이사장님이 마술사이드에 있을때 '퍼스널리얼리티'를 알게되고
모종의 이유로 '플랜'을 세운 후 초능력개발같은 마술사이드를 위협할 '무언가'를 만들다 죽을위기에 처하고
헤븐캔슬러는 그런 아레이스타를 구해줌과 동시에 학원도시선립에 도움을 주었을거 같습니다.
여하튼 별이사장님도 과학자이면사 초능력개발을 한 연구원이죠. 아마 헤븐캔슬러와 같이 마술을 토대로 초능력개발을 한것같습니다.
...는 그냥 추측글이니 마음껏 까지말아주세요. 그래도 일단 초능력은 마술에서 영감을 얻은거 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