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대했던 만큼 엄청나게 재미있더군요ㅎㅎㅎ
느낀점을 정리하자면,
- 카키네.. 네타로 봤긴 했지만 진짜 이렇게 치사한 놈일줄은...
- 실비아 이녀석은 대체 어떻게 싸우는건지 도통 그림이 안그려집니다.
- 카미조 토우마 이놈은 나사 서너개 빠진 정도가 아니에요 이건 진짜 말마따라 미쳤어요.
- 정말로 고생했다 액셀아..
- 갠적으로 이번 권의 진주인공은 투구벌레 5호, 진짜 엄청 멋있었습니다.
- 이렇게 끝내놓고 설마 다음권에서 또 인덱스 비중이 없진 않겠지 카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