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의 신 - 정말 흔치 않은 때밀이라는 소재를 사용. 친근감과 더불어 주인공의 허세에 피식웃는 만화

 패션왕 - 초반엔 인기몰이를 했지만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 가다 이제야 제대로 된 스토리가 나오는듯

 노블레스 - 엄청난 그림체와 주인공의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라는 대사홀릭에 빠질정도

 나이트런 - 엄청난 스케일의 스토리. 한번 보다 안보면 길을 찾아가기 힘든 어려운 만화

 놓지마 정신줄 - 가끔 몰아서 보면 피식피식 웃는 만화

 구름의 노래 - 웹툰에서 처음으로 보여지는 2D+3D렌더링이 돋보이고 스토리도 괜찮음

 정열맨 - 정말 이 작가는 약빨고 그리는 듯함. 병맛같은 그림체와 후반으로 갈수록 본격 게이물이 되는 만화

 마술사 - 그림체도 괜찮고 스토리도 괜찮은 만화. 엄청나게 긴 연재로 인한 볼거리가 많은 만화

 수사9단 - 본격 추리물.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재미를 이끌어가는 만화

 특수영능력수사반 - 세상을 영혼들을 구제해주는 형사이야기. 볼만한 만화

 남기한 엘리트만들기 - 과거로 회귀하는류의 만화. 후반으로 갈수록 우리 사회 돌아가는게 보임

 세개의 시간 - 국제사회에 대한 시선이 보이는 만화

 소설가 J - 음.. 뭐랄까 그냥 재미있었던 만화.. 장르는 모르겠음

 미스테리 호러 지하철 - 호러물인데 스토리가 괜차늠

 

 옴니버스식 만화 - N의 등대 시리즈. 재밌음 ㅋㅋㅋㅋㅋ 작가마다 그림체가 다른 만화

 가족사진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만화.

 캬라멜마끼아또 - 제목처럼 뭔가 달달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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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다 네이버웹툰. 다음이나 야후꺼는 찾아가기 귀찮아서 안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