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너무 느려터지고
떡밥은 풀 생각도 안하고 걍 던지기만 하고
하라는 메인 스토리는 안 하고 이상한데로 빠지니까...
고쇼가 "아무로 토오루라는 사람이 나오면 그건 끝에 가까워 진다"라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게 함정.
하아...
한 1년 정도 쉰 뒤 다시 볼까.
떡밥은 풀 생각도 안하고 걍 던지기만 하고
하라는 메인 스토리는 안 하고 이상한데로 빠지니까...
고쇼가 "아무로 토오루라는 사람이 나오면 그건 끝에 가까워 진다"라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게 함정.
하아...
한 1년 정도 쉰 뒤 다시 볼까.
떡밥 좀 풀어 이 작가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