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구분
1. 양조주 ㅡ 원료별
-1 포도: 샴페인, 셰리, 포트, 버무스, 와인
-2 곡물: 맥주, 포터, 에일, 약주, 정종, 막걸리
-3 사과: 애플 사이다
(키안티는 이탈리아 와인)
(키르는 화이트 와인이 베이스인 칵테일로 소량의 카시스베리가 들어감)
2. 증류주
-1 위스키(곡물 원료): 지역별(스카치, 아이리쉬, 캐내디언, 아메리칸), 재료별(몰트, 그레인, 버본, 콘, 라이, 블렌디드)
-2 보드카: 사탕수수(럼), 아가베(데킬라)
-3 브랜디: 포도(코냑/알마냑/피스코), 사과(칼바도스, 애플 잭), 체리/자두(키르슈, 슬리보비츠), 살구, 복숭아
-4 진: 혼성주, 알코올+쥬니퍼 베리, 드라이진/올드탐진/골든진
(코른은 무색의 증류주로, 발효된 라이나 보리, 밀로 만드는 독일주, 보드카보다 알콜 도수가 낮음)
럼 추가 정보: 러시아나 북유럽 등의 추운지방에서 마심
라이 위스키와 버본 위스키의 차이: 라이는 향신료나 과일향이 강하다
버본은 51%가 옥수수 증류이고, 라이보다 훨씬 달며 풍부한 바디감을 가졌다.
라이는 향이 강해서 칵테일에는 버본이 더 많이 쓰인다.
다른 특징은 다 비슷하지만 버본이 들어간 칵테일이 좀더 드라이하다.
혹시 빼먹은 조직원 이름 있나요? 진 워커(보드카) 쉐리 베르무트(버무스) 키르 키안티 코른 럼 데킬라 피스코 칼바도스 아이리쉬 버본 라이
그러고 보면 위스키 쪽은 전부 스파이 혹은 스파이와 관련있고 브랜디쪽은 등장과 함께 사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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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k 서남아시아에서 주로 마시는 아니스 맛의 증류주
Generic wine 다양한 종류의 포도로 만든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