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최대 이벤트는 던전이 아닌 3대 이벤트였음

 

제우스랑 헤라 패밀리아는 15년전 당시에 던전을 답사가아닌 공략으로서 선두로서 최하층까지 뚫어놨으며 (15년후에 엄청 쌔지고 최강중 하나라 불리게된 로키패밀리아가 제우스랑 헤라쪽이 공략 다해둔곳을 가는데 모든 인원 + 달 단위로 공략하는걸보면 얼마나 제우스, 헤라가 사기인줄 알수있는 공략하는거와 답사는 차원이 틀린거)

 

던전을 뚫다가 힘이 모인건지 던만추의 끝판 이벤트중 2개를 클리어하고

 

마지막 흑룡에게 까지 도전함

 

이정도의 과업을 보았을때 최소 8레벨이상은 단장으로라도 있었을거라 추측이되는게 지금 던전 보스몹들만 봐도 ㅂㄷㅂㄷ 떠는게 현재 남아있는 인원들인데

 

이런 던전 보스몹들보다 훨씬 쌔다 나온게 3대 퀘스트고 그중 2개를 클리어하고 흑룡 눈깔까지 잃게 할정도로 싸운걸 보아하선 최소 8레벨이상은 있었을거라 보는

 

 

 

오탈이 7렙인데 아무리 오탈이라도  6렙 아이즈 + 핀 조합이면 이길 수 있을거라 보고  이런식으로 보게 될 경우 8, 9렙이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수준

 

 

거기다 신중의 최고 신인 제우스에게 은혜받은 단장급 캐릭튼 9렙이라해도 이상할게 없는 마당인지라 넘사벽이라 추측해보는

 

 

여기에 대한 근거로는

 

그당시 제우스, 헤라는 공략파로서 끊임없는 경험으로 인한 경험치 + 2대퀘스트를 클리어하는 업적으로인해 지금 공략해둔곳을 클리어정도만 하다가 겨우 그 이상 뚫기 시작한 지금이랑은 경험 쌓는게 차원이 틀릴 레벨일거란점을 생각 + 지금 얘들은 그때만큼 경험 쌓을 상황이 아니란걸 생각하면 될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