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지만
저정도 병력을 몇달 내내 유지하면서 다른전선을 유지하는것도 힘들태고
요양이나 업이 공성전으로 쉽게 먹을만한 만만한 요새도 아니고
안에 있는 병력의 수나 지휘관이 만만하지도 않고
그나마 업이라도 굶어죽이려고 했는대 그것도 제나라 군량으로 한숨돌린상황
천애의 요새를 끼고 병력의 수도 많고 지휘관도 환기 왕전
조나라는 총대장이 수도로 끌려가고 지휘관급이였던 요운 조아룡은 사망 그리고 남은게 카이네
요양에는 견융 양단화가 떡 버티고 있으니
막말로 좀쉬다가 언제든 요양 업을 기점으로 조나라 포위망 치고빠지면서 분탕치면;;
국문인 열미는 의도적으로 약하게 만들어놓은 바람에 요양 업구하려고 계속 몰려올 진나라군이랑 공성하려면 상당한 병력이 필요한상황에 요양 업의 군대가 열미 칠것도 고려하고 또 따로 포위망유지도 해야되는;;;
전국시대인지라 통수의 통수가 흔한 상황에 어느나라가 치고 올지 모르는대 국경방위군은 왕창뺄수없고 한단의 왕도군이 움직이는것도 바랄수가없으니 딜레마도 이런 딜레마가 없겠네요